대전변호사회(회장 양병종)는 지난달 30일 대전 서구 탄방동 ‘아름다운 가게 탄방점’에서 소속 변호사들이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 판매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병종 대전변호사회장과 김태범·서정만 부회장, 문성식 대한변협 부협장 등을 비롯해 충남대 로스쿨생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출처 : 중도일보(www.joongdo.co.kr)